✍🏻 이런 내용을 담고 있어요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은 엉덩이 기억상실증을 유발해요.
엉덩이 근육(대둔근)이 약해지면 허리 통증, 골반 비틀림, 고관절 통증 등을 겪어요.
엉덩이 기능을 회보하려면 운동은 필수예요!

오래 앉아 있는 생활 습관이 있고, 활동량까지 적다면 '엉덩이 기억 상실증'에 걸릴 수 있어요. 엉덩이 기억 상실증은 말 그대로 엉덩이에 힘을 주는 방법을 잊어버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해 햄스트링을 포함한 다른 근육이 과도하게 사용돼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의학적으로는 '대둔근·햄스트링 조절 장애'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 성인이 하루에 앉아 있는 시간은 9시간으로, 5년 새 약 42분 증가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런 습관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며 '의자 병'이라는 개념까지 도입하기도 했죠. 허리 통증, 골반 비틀림, 고관절 및 무릎 통증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엉덩이 기억 상실증인지 모르겠다고요? 간편하게 자가진단하는 방법도 있어요. 엎드린 상태에서 양쪽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상체를 젖힐 때 허리만 긴장되고 엉덩이는 반응하지 않는다면 엉덩이 기능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엉덩이 모양이 납작해지고 탄력이 줄어든 경우, 좌우 엉덩이 형태가 다르거나 지나치게 부드럽게 느껴지는 경우에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